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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요│

영어필수속담 어제에 이어 달려봐요

by saidacola 2018.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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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필수속담 어제에 이어 달려봐요



이런 영어필수속담들이 꽤나 유용한지

몇몇분들이 찾아주셔서 기분이가 너무 좋아용 ^^


그래서!! 오늘도 영어필수속담 이어서 달려보겠습니당~

이런 공부관련된 글을 쓸때면

뭔가 편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더 자주쓰게 되는거같아요

고고고!!







뭐.. 사실 다음 블로그이다 보니

네이버에서 검색은 잘 안될거같긴 하지만요 ㅠㅠ

그래도 들어오셨다면 일상 소통을 하고있으니

가끔 방문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용.


영어필수속담 몇개만 알아볼게요 그럼

영어필수속담~~






After the storm comes the calm. 
   폭풍 후에 고요함이 온다. 
   → 어려운 역경을 겪으면 더 발전하고 나아진다: 비온 후에 땅이 굳는다. 
All is not gold that glitters. 
   반짝이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다. →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All roads lead to Rome.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같은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의 방법만 고집하지 말아라.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 
   일만 하고 놀지 않은 것은 Jack를 바보로 만든다.: 
   적당한 휴식과 오락이 있어야 일에 능률이 오르고 공부도 더 잘 할 수 있다. 











 Barking dogs seldom bite. 
   짓는 개는 좀처럼 물지 않는 법이다. 
Beauty is but skin deep. 
   미인은 거죽 한 꺼풀 → 외모가 전부는 아니다.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미(美)'라는 것은 보는 사람의 눈 속에 있다. → 제 눈에 안경 
Beggars can't be choosers. 
   거지는 선택자가 될 수 없다. → 얻어먹는 주제에 찬밥 더운밥 가리랴. 
Better be the head of a dog than the tail of lion. 
   사자의 꼬리보다는 개의 머리가 되는 게 낫다. 
   → 큰 집단의 조무래기보다는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훨씬 낫다.










Better late than never. 
   늦어도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바위와 힘든 곳 사이에 끼여있다. → 진퇴 양난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깃털이 같은 새들은 함께 모인다. → 유유상종 
Blood is thicker than water. 
   피는 물보다 진하다. → 혈육은 먼저 생각하고 챙기는 법이다. 


속담이란게 참 신기한게

외국에있던걸 해석해서 들여온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속담을 외국으로 가져간것도 아닌데

비슷비슷한 뜻을 가진게 많이 보여요~ ^^


영어필수속담 어제에 이어 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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