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식품 1위 마늘 200% 활용법
코로나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는 요즘
코로나 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코로나 확산이 더딘 이유 중 하나가
마늘과 김치를 섭취하기 때문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하는
마늘은 얼마나 건강에 유익한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마늘은 미국 국림 암 연구소에서 선정한
항암 식품 1위에 속하는 음식이에요
이렇게 대단한 식품을 우리는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섭취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마늘을 섭취하면서
가졌던 의문들이 있으신가요?
먼저 마늘은 싹이 나면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텐데요
실제로는 마늘 싹이 마늘 알갱이보다
칼슘함량과 알라닌 함량이 높다고 해요
어느 연구에서는 마늘 싹이 뇌질환 예방에됴
도움을 준다고 하니 이제 싹이 난 마늘을
버릴 필요는 없겠죠?
그러나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이 싹이 그늘에서 생겨야 한다는 것이에요
햇빛을 받고 자란 싹은 식중독의 위험이 있어
통기성이 좋은 그늘에서 자란 싹만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다면 마늘을 까고 남은 껍질은
버려도 되는 것일까요?
놀랍게도 마늘 껍질은 알맹이보다
알리신과 식이섬유 함량이 매우 높아요
또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폴리페놀 함량 역시
놓기 때문에 혈관 질환 예방 및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어요
이렇게 장점이 가득한 마늘껍질은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마늘껍질로 차를 만들어 물처럼 마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루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니 오늘부터 마셔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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