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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고스타, 유산슬, 유르페우스 등 다양한 부캐로 사랑을 받고 있는 유재석이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4월 2일부터 2020년 5월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4,696,97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하였다.
2020년 5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박나래, 박명수, 김성주, 이영자, 강호동, 김종민, 송은이, 김희철, 양세형, 김구라, 김숙, 장도연, 김종국, 전현무, 이상민, 서장훈, 이광수, 하하, 이효리, 문세윤, 신동엽, 김준현, 이경규, 송해, 이수근, 안정환, 유희열, 김영철, 송지효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68,444 미디어지수 251,361 소통지수 856,894 커뮤니티지수 733,92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10,627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775,579보다 16.75% 하락했다.
2위, 박나래 브랜드는 참여지수 222,356 미디어지수 178,200 소통지수 520,047 커뮤니티지수 471,45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92,059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048,423보다 32.04% 하락했다.
3위, 박명수 브랜드는 참여지수 187,996 미디어지수 211,365 소통지수 476,883 커뮤니티지수 451,0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27,308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456,327보다 8.86% 하락했다.
4위, 김성주 브랜드는 참여지수 291,202 미디어지수 250,965 소통지수 347,292 커뮤니티지수 370,77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60,236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859,776보다 32.2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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