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 파스칼 이야기

수학자 파스칼 이야기

파스칼은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몸이 약한 아이였던 파스칼은

부모님께서 무리하게

공부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파스칼은

수학과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공부를 가르쳐주지 않자

혼자서 기히학 공부를 하게 되었고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 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을 지켜보던 파스칼의 아버지는

관련 분야의 공부를 시키게 됩니다.

그 결과 '원뿔곡선'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고

세계 최초로 계산기를 만들어내는

업적을 이루게 됩니다.

몸이 힘든 상황에서도

호기심을 놓지 않고 공부했으며

아버지는 유클리드의 원론을 비롯한

관련 책들을 구해주고

프랑스 수학자 모임에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수학자 파스칼의 일화

정말 놀랍지 않나요?

수학자 파스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