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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했더니 열애설 이런게 아니라
선을 넘는 녀석들 이란 예능프로.. ㅎㅎ
아마 노이즈 마케팅이겠지요
설민석이 역사강의를 하던도중
전현무 분노를 했다고 하는데
전현무 분노
그는 "기토 가쓰미가 1년에 밀정을 5명씩 만들었다. 밀정에게 돈을 줬고, 밀정은 동료들을 팔아넘겼다"며 "이 영사관 지하에 감옥이 있었다. 여기서 고문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기토 가쓰미가 포섭한 밀정 '엄인섭'의 정체는 충격적이었다. 최재형, 안중근, 홍범도 등과 긴밀한 관계였을 만큼 독립군 핵심 인물이었던 엄인섭은 당시 500명의 동료들을 팔아 넘겼다고. 연해주 독립운동의 숨통을 끊어버릴 만큼, 최악의 밀정이었던 엄인섭은 '선녀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최희서의 분노를 유발했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11102109919807007&ref=daum
분노한 내용이라는데..ㅎㅎ
뻔한 예능 노이즈마케팅이라 실망이네요~
요즘 검색어 조작하는 행태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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