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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루│

소소하지만 행복한 20180829 일상

by saidacola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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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한 0829 일상



왜 저번에 지방으로 출장가면서 휴게소를 들렀다고 글을썼는데요


이번에 올라오면서도 그 휴게소를 들렀답니다 :)


어딘가 있으면 편안해지는 그런 휴게소 ㅎㅎ


이번에는 제대로 먹방 찍어본다며 이것저것 먹어봤어용


오징어는 빠질수없고!!








휴게소하면 빠질수없는게 당연하게도


요요 통감자가 아닐까요?


종종 호두과자다! 라는분도 있지만


노우노우~ 이렇게 통감자를 드셔주고


그 다음 후식을 찾는게 순서랍니당~~~









노릿노릿하게 잘 익어준 통감자


먹다보면 어느새 다먹었네? 라고 소리치는 그 마성의 음식


간식중 최고의 간식은 통감자가 아닐런지요 ㅎㅎ


총감자!!!


그리고 이렇게 먹어도 조금 출출하고 허기지다 싶으면


빠지지않는 우동~









우동을 어떻게 빼먹을수 있을까요~


휴게소 음식 하면 대표가 또 우동


뭐, 새벽 휴게소에서 먹는 우동만큼 맛난게 또 있을까 싶긴해용


소소하지만 행복한 0829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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